超좌절
.....................죄송합니다. 간만의 포스팅이라고 두 시간에 걸쳐 엄청 길게 쓰다 날렸습니다.

아아아무 의욕도 없습니다.

죽어버릴랍니다(와아아아아아아앙)
by 루리루리 | 2004/07/28 21:46 | 잡담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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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인 at 2004/07/28 21:50
으음, 비극이군요. 그래도 힘내시길!
Commented by 미로 at 2004/07/28 21:50
힘내세요;
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4/07/28 21:59
다인님, 미로님/ 감사합니다아아T_T 이상하게 메가패스로 바꾸면서부터 익스플로러 오류가 자주 나네요. 포맷을 해도 소용이 없고...한통의 횡포에 이렇게 당할 수는 없습니다. 밤을 불살라 다시 써볼랍니다-_-+
Commented by Starless at 2004/07/28 22:00
...애도를. 옛날 루리님이 천리안에 홈 만들어두셨던 시절 방명록에 장문의 글을 써놨더니 하루만에 게시판이 장렬하게 폭파했던 사건이 떠오르는군요(..)

게다가 슬프게도 스파이디 내려간듯 합니다. 메가박스 스케줄 보니 이미 12관으로 가있고 토-일은 미정이지만 금요일에 벌써 내려가있는 걸 보니 글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왕 일정 잡은 거 아이로봇이나 반헬싱 정도의 대안이라도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Rimi at 2004/07/28 22:15
힘내세요..; (토닥토닥)
그나저나 스파이더맨이 벌써 내려가다니...역시 블록버스터가 많은 여름이라 그런 걸까요..우웅;;
Commented at 2004/07/28 22: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당근 at 2004/07/28 22:39
......아하하하...그 허탈함 잘 알지요. 삼가 애도를.

스파이더맨 정말 아깝네요. 무지무지 기대하고 있었는데ㅠ.ㅠ
당근은 개인적으로 반 헬싱을 보고 싶습니다만. 화씨911도 좋구요. (킹 아더는 좀 무섭습니다. 트로이 꼴 날까봐;;)
Commented by 리노 at 2004/07/29 00:18
음.. 반헬싱과 킹아더.. 양쪽모두 좋은 소리를 듣지못하고 있기에 심히 보기 힘들듯 합니다. 해리나 봐야겠어요.
Commented by 모종의인물 at 2004/07/29 01:30
이런 글에다 답글로 달려니 참으로 뻘쭘합니다만 그 아래글에다가 달기도 뭐하고 마침 스파이더맨 이야기도나왔고해서 인사올립니다.
대충 사건의 시작은 사*암님이 이글루에 블로그를 만드신 때로 거슬러올라가는데 그때쯤에 루**리님의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거슬러올라가면서 로그를 보던중 책갈피를 잘 받으셨다는 이야기를 보고서 아아.다행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뭔가 아마도 인사를 드렸다고 여기고 있는데 요 근래 뇌주름의 용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인지 인사를 드린 것인지 아닌지가 가물가물하여 그 후로 도저히 인사를 못 드리겠는 겁니다.
Commented by 모종의인물 at 2004/07/29 01:30
지난번에 "반갑습니다. 드디어 여셨군요 두근두근만세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ㅁ;"라는 이야기를 하고 다시 "왓 여셨군요 이럴수가 드디어!"를 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일 아니겠습니...(쏟아지는 돌에 파묻힌다) 그 후 계쏙 보고만 있다가 어느덧 바빠서 잊고있는 무렵(정말로 제가 인사를 드렸는지 아닌지는 아직도 알수가없습니다) 당*님으로부터 루**리님이 스파이더맨2번개를 치셨다! 라는 소식을 듣고 루**리님은 역시 남자보는 눈이 왔다셔!!라고 감탄한 직후에 마침 그게 가족여행기간이랑 겹치는 바람에 좌절되는 등등의 우여곡절을 거쳐 이렇게 인사비스무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스파이더맨 번개에는 여전히 참석못할 겁니다만 모쪼록 ...너무 좌절은 마시옵고...lllorz (그 마음 백번 이해하고도 남음임과 더불어 그리하여 읽지 못 하는 저를 포함한 이에게도 애도를..;ㅁ;)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
lllorz (혹시 지난번에 했으면 그냥 돌 하나만 가벼운 마음으로 던져주세요..;ㅁ;)
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4/07/29 02:03
Starless님/ 아하하 그 사건 기억합니다. 영문은 저도 모르지만 참 이래저래 면목 없는 일이었죠^^;

저도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애초에 스파이디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다함께 열광하자는 게 취지였으므로...<아이, 로봇>이나 <반헬싱>은 보고 나면 좀 허전할 것 같고...그러니 아예 집에서 다같이 모여 <스파이더맨1> DVD 다시 보기 번개라도 할까, 라고 생각중입니다만, 역 바로 근처래도 명색이 부천이니 여기까지 와줍시사고 부탁해도 괜찮을까 싶어서요. 음...어떻게 할까요?
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4/07/29 02:04
Rimi님/ 그러게 말입니다. 한 달은 버틸 줄 알았는데...<늑대의 유혹>이 두 관을 차지하고 있는 걸 보니 공연히 아무 악감정 없던 귀여니가 미워집니다, 흑흑.
Commented by Starless at 2004/07/29 02:14
부천도 괜찮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주최자 마음이죠 ^^ 따를 준비는 얼마든지 돼있습니다.
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4/07/29 02:40
나르실님/ 메일 드렸습니다. 날실님 사랑해요(와락)
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4/07/29 02:45
당근님/ 한두번 있는 경험은 아니지만 날도 더운데 정말...그 있잖습니까, 분노와 슬픔과 허무와 고통과 한 가닥 가냘픈 희망이 수포로 돌아갔을 때의 절망까지...결국 어찌어찌 다시 쓰긴 했지만 횡설수설이네요^^;

킹 아더는 그리 나쁘지도 좋지도 않다는 평이 지배적이고, 반 헬싱은 어째 악평이 많고...화씨 9/11은 보고 싶긴 한데 번개에는 약간 적절치 않은 것 같고...저희 집에서 스파이디 1편 다시 보는 거 어떠세요? 메이킹 필름도 감상하면서 신나게 폭주하는 거예요>_<
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4/07/29 02:46
리노군/ 요즘은 '해리'라고 하면 스파이더맨의 그 '해리'밖에 생각이 안 나(먼산)
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4/07/29 03:16
모종님/ 꺄아악 모종님! 모종님이다! 어떡해 너무 좋아요~!!(부비부비부비) 그간 샴언니 댁을 노조키하면서 '모종님은 우리 집에 안 들러주시나 봐...'하고 바닥에 쪼그려 앉아 소심한 동그라미를 그리던 참이었는데, 사실은 계속 지켜봐주셨던 거군요♡(어째 <키다리 아저씨> 같은 대사네요^^) 아아 감사합니다 정말 기뻐요. 거기다 모종님도 스삐의 매력을 알아주시다니...과연 어디를 가도 숨길 수 없는 오펜팬들, '궁상'이라는 키워드 앞에서는 모두 한마음인 것이죠>_<)b

그런데...번개에 못 오신다니...대략 좌절입니다 흑흑. 만일 저희 집에서 하게 된다면 8월 8일로 연기될 수도 있는데, 그땐 괜찮으세요? 모종님 뵙고 싶은데...아니 뭐 그렇다고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구요, 그저 편하신 대로 꼭! 와주세요(말의 모순은 신경 쓰지 마시고). 아유 너무 기쁘다 보니 엄청 횡설수설이네요. 여행 잘 다녀오시고요, 이렇게 글 남겨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 무진장 행복해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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