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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비로소 XP를 깔아 이글루에 들어올 수 있게 된 불초 루리루리입니다. 아아 일주일도 안 떠나 있었는데 그 기간이 천년만년 같았어요. 돌아오길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라고는 하지만 며칠 안 되었는데 조금 오버 같기도. (알렙님 사랑해요 흑흑) 다들 건강하실까나~하고 이곳 저곳 들르다 보니 어느새 몇 시간이 훌떡 지나가 버렸군요. 인류 최후의 아날로그 인간으로 남겠다고 늘상 떠들고 다니면서도, 결국은 별 수 없는 인터넷 중독자인가 봅니다. 2. 그리하여 오늘의 첫 주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이것. ![]() 이래저래 가슴 벅찬 연출도 무척 좋았습니다. 1편의 주요 장면들을 일러스트로 보여준 오프닝에서 코허리가 시큰거린 사람이 저만은 아니리라 믿고 싶은데요(웃음). 오늘 친구 생일 축하로 모여서 다시 봤는데, 얼마 전 DVD로 1편을 복습한 덕분에 더더욱 감개 무량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섯 번 정도 더 보고 싶지만, 당분간은 돈도 시간도 없어 그냥 DVD를 기다릴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흑흑 난생 처음으로 아메리칸 히어로의 쫄쫄이 스판덱스 코스츔(위로 드러난 맨살)에 감사했다니까요 정말T∇T 3. 지금 읽고 있는 책은 Henry Fielding의 <Tom Jones>입니다. 원서라서 진도는 빠르지 않지만, 자못 고풍스러운 것이 상당히 재밌네요. <카르티에 라탱>과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에 대한 감상은 나중에. 감상이라고 해봤자 당분간은 길게 쓸 여력이 없을 것 같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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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근 at 08/19 노르웨이의 숲 영화는 잘 .. by 나르실 at 08/04 한길세계문학 시리즈 목차.. by EREBUS at 07/11 주신 슌킨쇼는 정말 좋았.. by 치이나 at 07/04 아아 하긴...크게 흥행은.. by 루리루리 at 07/04 영화가 개봉해서 그런 거 .. by 치이나 at 07/04 Starless님/ 네...게임.. by 루리루리 at 07/04 코즈믹 환타지! 와와와~ by 나르실 at 06/28 저 시기에 나온 SF모험.. by Starless at 06/28 시절이 하수상하여 (실은 .. by 나르실 at 06/0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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