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6 데모 무비



정보에 느린 루리루리. 이제야 영웅전설 6 데모 무비를 봤습니다만...

이건 산다!


꼭 산다!!


죽어도 산다!!!


당신들을 좋아해서 다행이야, 팔콤T_T)b
by 루리루리 | 2004/05/22 18:18 | 게임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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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이암 at 2004/05/22 21:06
T_T 영웅전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이암 눈으로 보기에도 최고의 퀄리티네요. 게다가 음악은 여전히 극강! 사이암 인생에 가장 후회되는 점은 팔콤을 모르는 십대~이십대를 보냈다는 것. 스퀘어 따위에 빠지지 말고 부지런히 팔콤 게임이나 할걸. 지금 와서 팔콤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고 대후회 중입니다.
Commented by 리노 at 2004/05/23 03:02
팔콤..팔콤... 거 참 신기하다고 할까.. 다른 제작사와는 다른 감정. (하지만 요즘은 그런 느낌의 RPG를 할 시간이 없어서.--)
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4/05/23 22:14
샴언니/ 최근의 팔콤은 울궈먹기 마케팅으로 지지리 욕만 먹고 안티도 늘어나는 추세지만, 그래도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를 이스나 영웅전설 등으로 불태운 게이머들에게는 누가 뭐라고 해도 미워할 수 없는 이름이죠^^; 어린 시절 MSX판 이스2의 오프닝을 보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루리루리는 없었을 거예요. 15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아돌과 피나라는 이름만 들으면 가슴이 뛸 정도니까요. 이스, 영웅전설, 포플메일, 브랜디시, 바람의 전설 제나두...팔콤의 로고를 달고 나오는 모든 게임들은 오프닝이 시작되는 그 순간 벌써 신발끈 동여매고 모험에 나서는 듯한 기분을 불러 일으켰지요. 그렇게 순수한 희열로 다가온 게임은 팔콤을 제외하면 전성기 게임아츠의 RPG들과 패미컴판 <젤다의 전설> 정도랄까요. 스퀘어 역시 제 게임 라이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하지만, 파판 5 이후로는 사실상 의무감으로 지켜보는 거나 다름이 없거든요.

그치만 언니, 이제라도 절대 늦지 않았어요! 꿈과 사랑과 모험의 팔콤 월드로 오세요♡ 사실 요즘은 과거의 영광을 등에 업고 살아가는 회사지만...그래서 비난에도 반박할 말이 별로 없긴 하지만...(훌쩍훌쩍)
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4/05/23 22:15
리노군/ 실은 나도 시간이 없어서^^; 하드에 깔려 있는 클라나드랑 Fate가 나를 애타게 부르고 있는데, 둘 다 100시간 넘게 걸리는 게임들이라 무서워서 손도 못 대겠어T_T
Commented by Starless at 2004/05/24 01:29
클라나드 시작한지 근 3주가 넘어가는데 이제 엔딩 한 6개 봤습니다.. 길군요..; 감상은 역시 애프터스토리 가기 전까진 모르겠다는 겁니다만 일부 개별 시나리오들은 상당히 좋군요. 그저 시간이 없는 게 한일 뿐입니다.

최근에 흥미를 끌고 있는 게임은 Leaf에서 시즈쿠와 키즈아토의 각본을 썼던 타카하시 타츠야와 초기작들의 원화를 담당했던 미나즈키 토오루가 따로 나가서 차린 회사인 playm이라는 곳에서 지난 달에 발매한 '리얼라이즈'라는 작품입니다. 각본과 원화는 물론 각 저 두 사람이고 평가가 상당히 엇갈리고 있는지라 일단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는 여기.
http://www.playm.co.jp
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4/05/25 00:19
전 Fate를 찔끔찔끔 손대고 있는데, 이게 몰아서 하는 것보다 되레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스토리에 빠져 정신없이 클릭하다 보면 모르는 사이에 두세 시간이 휙 지나가 있어요. 클라나드는 앞부분 맛만 봤지만 아직까지는 몰입감이 없어 차라리 다행인데...(그래도 연출에는 감동)

리얼라이즈, 저도 전에 어디선가 소식 접하고 죽 염두에 두고 있었지요. 혹시 구해서 하신다면 나중에 감상 말씀해 주세요. Starless님 감상 보고 플레이 여부를 결정할래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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