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NNAD
크으으...어디서 적당히 구해서 해 볼까 하고 생각했건만...(사실 Air에 버금가는 퀄리티까지는 기대하지도 않았다) 평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정녕 정품을 사야 한단 말인가...;;


덧 : 1000pcs 지그소 퍼즐도 좋지만, 사실은 예약특전판의 오리지널 특전인 '그것'이 갖고 싶었다...'그것' 말이다!

나기사쨩의 등신대 베드 시트!!(하아하아)


덧2 : Starless님, 우리 그냥 콱 질러 버립시다. 혼자 죽을 수는 없어요T_T
by 루리루리 | 2004/05/06 23:10 | 게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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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tarless at 2004/05/06 23:25
..정품은 아마 다음주쯤 입수예정입니다.

특전은 역시 관심 없어서 패스해버렸습니다. 게임이 중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라면 조금은 하아하아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 그림 올려두신 토모요 엔딩 하나 봤는데 아직은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뭔가 정말 눈꼽만치만 살짝 보여주고서 모두 알고싶다면 끝장을 봐라 하는 느낌이었거든요. 시간만 충분했다면 벌써 올클리어하고도 남았을 텐데 말입니다.

아무튼 토모요라는 캐릭터 자체는 꽤나 취향이었고 그래서 제일 먼저 클리어하게 된 건데 그 엔딩이 썩 마음에 든다고 말하기는 힘들군요. 아무튼 계속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4/05/07 12:02
아, 맞다. 지인을 통해 입수 가능하다고 하셨죠^^; 흥흥 그래요 전 발 좁은 백수예요(쪼그려 앉아 동글동글).

주위의 평으로도 한두 시나리오만으로는 잘 알 수가 없고, 올 캐릭터 클리어에 애프터 클리어(라는 것도 있다네요...)까지 한 뒤에야 비로소 조각이 맞춰져서 눈물콧물 쏟아지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더군요. 음...Air에서의 사악성을 다시 발휘하려는가 싶기도 한데...그래서 완벽 클리어하려면 60에서 100시간까지 걸린다고 하니 어차피 입수한들 제게는 그림의 떡인 것이지요^^;

저도 딱히 특전에 집착하는 타입은 아니지만...베드 시트...T_T 만약 이스 시리즈 한정판 특전 여신님 베드 시트 같은 게 나온다면 일본으로 날아가서 줄을 서는 한이 있더라도 입수하련만, 그런 좋은 것이 있을 리 없겠죠. 만약 구한다 해도 그걸 감히 깔고 잘 수는 없고, 그렇다고 자다가 뒤척이면 뭉개지니까 덮고 잘 수도 없고, 여신님의 옥체에 주름이 잡히니까 개서 보관할 수도 없고, 결국은 침대보라는 본연의 용도를 외면하고 벽이나 천장에 걸어 감상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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