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서점(헌책방)에서 온 재고 확인 답신들...
4월 20일-

접수하신 주문서는 잘 받았습니다.
주문하신 책 중 아래 목록의 책은 아쉽게도 다른 손님이
먼저 주문한 상태이기 때문에 판매할 수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니체와 해석의 문제
2. 비트겐슈타인은 왜?

4월 19일-

접수하신 주문서는 잘 받았습니다.
주문하신 책 중 아래 목록의 책은 아쉽게도 다른 손님이
먼저 주문한 상태이기 때문에 판매할 수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마르크스 평전
2. 책벌레

4월 18일-

접수하신 주문서는 잘 받았습니다.
주문하신 책 중 아래 목록의 책은 아쉽게도 다른 손님이
먼저 주문한 상태이기 때문에 판매할 수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프랑스 문화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5까지
2. 시지프 신화
3. 시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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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국인들이 책 안 읽는다고 한 거야 투덜투덜
전부 입고 확인하자마자 주문한 것들인데...
by 루리루리 | 2004/04/20 22:31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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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4/04/20 22:37
하기야 소설은 대개 이삼일은 여유 있게 붙어 있는데, 대학가라 그런지 인문서적, 특히 철학은 들어오자마자 그때그때 나가는 듯. 뭐 전반적으로는 좋은 일이지만 역시 좀 슬프다...
Commented by 당근 at 2004/04/21 17:35
아니아니, 세상에나, 이런 곳에 숨어 계셨던 겁니까!!
반가워요 루리루리니이이이임ㅠ.ㅠ
건강하신가요? 홈이 하도 오래 닫혀 있다가 아예 사라져 버려서 또 아프신 거 아닌가 걱정했단 말이에요.

여기 링크 해도 될까요? (근데 주소는 여전히 아자리군요^^)

그런데 책 주문이 다른 사람이 사 버리면 팔 수 없을 정도로 재고가 없는 건가요?;; 하기사, 당근은 요즘 뮤지컬 씨디 하나 구하려고 방방곡곡 수소문 중입니다만.;;

너무 갑작스럽게 여길 찾게 되서 횡설수설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4/04/21 22:40
이야앙 당근님♡ 어서 오세요. 정말 오랜만이죠? 뵙고 싶던 분들이 이렇게 와 주시니 무척 기쁘네요. 이래서 웹을 떠나지 못하는 건가봐요(웃음).

볼 것 없는 곳인데 링크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아자리는 피나와 더불어 제 마음의 영원한 마돈나인걸요(발그레). 아직도 이름만 들으면 두근두근. 제게는 변함없는 누님이십니다.

음...그런데 아자리 25세, 얼마 안 있으면 제가 그녀를 추월하고 말겠군요(훌쩍훌쩍).

아무래도 헌책방이라서요, 그때그때 한권씩밖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인기 있는 물건이 들어오면 거의 전쟁을 방불케 한답니다. 선수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신착 도서가 업데이트되는 오후 다섯 시부터는 항상 홈을 체크해야 하죠. 오늘은 헤닝 만켈의 <다섯번째 여자>가 올라와서 얼른 터치해 놨는데, 과연 어떨지...

또 와 주세요. 아유 당근님 다시 뵈니까 정말 좋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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