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연구소 선정 세계 100대 문학작품

이런 걸 보면 꼭 뭘 읽었나 체크해 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
빨간색은 읽은 것, 파란색은 불완전하게 읽은 것(혹은 읽다 만 것)이어요.

- 그리스 -
호메로스, <일리아드>, <오디세이>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에우리피데스, <메데아>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이탈리아 -
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베르길리우스, <아에네이드>
단테, <신곡>
보카치오, <데카메론>

지아코모 레오파르디의 '시집'
이탈로 스베보, <제노의 고백>
엘자 모란테, <이야기>


- 프랑스 -
프랑수아 라블레,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몽테뉴, <수상록>
디드로, <운명론자 자크>
스탕달, <적과 흑>
발자크, <고리오 영감>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감정교육>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루이-페르디낭 셀린, <밤의 끝으로 여행을>
알베르 카뮈, <이방인>

사무엘 베케트, <삼부작 : ­몰로이 · 말론 죽다 · 이름붙일 수 없는 것>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


- 영국 -
초서, <켄터베리 이야기>
조나단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리어왕> <오델로>

로렌스 스턴, <트리스트럼 샌디의 삶과 의견>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조지 엘리어트, <미들마치>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찰스 디킨즈, <위대한 유산>
로렌스, <아들과 연인>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버지니아 울프, <델러웨이 부인> <등대로>
조셉 콘라드, <노스트로모>
조지 오웰, <1984>
도리스 레싱, <황금 노트>
살만 루시디, <한밤의 아이들>


- 아일랜드 -
<니알의 사가(saga)>
할도어 렉스네스, <해방된 민중>

- 독일 -
괴테, <파우스트>
토마스 만, <붓덴부르크 일가> <마의 산>
카프카, '단편', <심판> <성>
되블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로베르트 무질, <특성 없는 남자>
파울 첼란의 '시집'
귄터 그라스, <양철북>


- 러시아 -
고골리, <죽은 혼>
레오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 <이반 일리치의 죽음> 외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 형제들>
안톤 체호프, <단편선>


- 포르투갈 -
페르난도 페소아, <근심의 書>
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  

- 스페인 -
로르카, <집시의 노래>
세르반테스, <돈 키호테>


- 미국 -
허만 멜빌, <모비딕>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에드가 앨런 포, <단편전집>
월트 휘트먼, <풀잎>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포크너, <압살롬 압살롬> <음향과 분노>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랄프 엘리슨, <보이지 않는 인간>

토니 모리슨, <당신>

-북유럽 -
안데르센, <동화집>(덴마크)
입센, <인형의 집>(노르웨이)
크누트 함순, <굶주림>(노르웨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말괄량이 피피>(스웨덴)

- 아시아 -
루쉰, '소설집'(중국)
<마하바라타>(인도)
발미키, <라마야나>(인도)
칼리다사, <사쿤탈라>(인도)
시키부 무라사키, <겐지 이야기>(일본)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일본)

- 아프리카 -
타예브 살리흐, <북쪽으로 가는 계절>(수단)
치누아 아체베, <모든 것은 무너진다>(나이지리아)

- 라틴아메리카 -
후안 룰포, <페드로 마라모>(멕시코)
보르헤스, <단편집>(아르헨티나)
마르케스, <백년동안의 고독> <콜레라 시대의 사랑>(콜롬비아)
호아오 귀마레스 로사, <오지에서의 곤경>(브라질)

- 아랍권 -
<길가메쉬 서사시>(메소포타미아)
<천일야화>(페르시아)
<욥기>(이스라엘)

자랄 앗-딘 루미, <마트흐나위>(이란)
세이크 무스하리프 웃-딘 사디, <과수원>(이란)
나지브 마흐푸즈, <우리 동네 아이들>(이집트)


그나저나 제 <눈먼 자들의 도시>를 어느 분께 빌려드린 뒤로 못 받은 것 같은데...혹시 갖고 계신 분─ 코맥 매카시의 화제작 <로드>와 비교하며 다시 읽어보려 했더니 책이 사라졌네요. ㅠㅠ 매카시는 원래도 좋은 작가였는데 국내에는 소개가 안 되더니 왜 올해 들어 갑자기 폭발적인 주목을 받는지 갸우뚱...

by 루리루리 | 2008/07/04 16:29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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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치이나 at 2008/07/04 18:43
영화가 개봉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전 이책도 영화도 아직인데 노령 인구 폭발로 인한 사회 문제를 다룬 내용이 아니라면서요?!
Commented by 루리루리 at 2008/07/04 19:22
아아 하긴...크게 흥행은 안 했대도 화제작이었으니...
저도 처음에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한 마이클 무어풍 영화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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